부동산 용어 – 국고채 3년 금리란 무엇인가

 

*부동산 기계학습 실험하기에 사용되는 속성들 설명 포스팅입니다.

 

국고채는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정부가 발행한 채권입니다.

참고로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를 뜻하며

상환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이자가 확정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정부에서 도로를 내고, 학교를 세우는 등의 많은 재정이 소모되는 일을 할 경우

정부는 채권을 발행하여 민간 또는 국민에게 돈을 빌리고 차용증권을 발행해줍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지 않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정부에서 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아

주식과 대비하여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 선호되는 투자 방식입니다.

 

국고채는 거래단위가 보통 100억원 이상으로 금액이 크며

금융기관에 경쟁입찰식으로 발행을 합니다.

금융기관은 입찰로 국고채를 산 후 이를 기본으로 한 금융 상품을 판매하거나

국고채 자체를 분할하여 수수료를 받고 일반인들에게 판매합니다.

국고채는 만기가 1년, 3년, 5년, 10년, 20년 등이 있습니다.

 

국고채는 국가가 보증하는 채권이므로 위험 프리미엄이 거의 없어 신용도에 따른 금리 변동이 적어

그  국가의 전반적인 금리 흐름, 즉 금리상승/하락 등을 파악하기가 수월합니다.

국고채 3년물은 장기금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이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도 국고채 금리를 장기금리의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기계학습 실험에서는 cd금리가 단기금리 를 대표하는 속성으로 사용되었고

국고채 3년물은 장기금리를 대표하는 속성으로 포함되었습니다.

 

 

 

 

 부동산 매매가격 지수와 금리와의 그래프입니다.

 

 

 

 

 

 

 

 

 

 

 

 

 

 

cd 금리와 부동산 가격 상관 관계 알아보기 (1)

 

오늘은 cd금리와 부동산 가격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실험을 하기전에 cd금리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CD금리에서 CD는 양도성예금증서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수 있는 예금증서의 금리입니다.

CD 만기는 30일 이상이며 주로 91일(3개월물)이나 181일(6개월물) 금리가 대표적입니다.

은행에서는 단기 자금이 부족하면 CD를 발행하여 단기 자금을 조달하며 이렇게 조달된 금액은 다시 대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CD를 발행하여 그 금액으로 다시 대출을 하주기 때문에 적어도 예대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대출금리를 CD금리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CD 금리가 인상되면 대부분의 대출 금리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코픽스 이전엔 CD금리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 역할을 했습니다. 과거 양도성예금증서의 발행이 많을 때에는 CD금리만으로 은행의 비용 산정을 하는 것에 무리가 없었지만 현대에는 은행들의 자금 차입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CD금리만으로 정확한 비용이 산출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2010년 2월 16일 부터 코픽스가 CD금리를 대체해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됐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CD 금리를 포함한 다른 금리와 과거 부동산 지표들 간의 그래프를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