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금리와 부동산 가격 상관 관계 알아보기 (1)

 

오늘은 cd금리와 부동산 가격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실험을 하기전에 cd금리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CD금리에서 CD는 양도성예금증서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수 있는 예금증서의 금리입니다.

CD 만기는 30일 이상이며 주로 91일(3개월물)이나 181일(6개월물) 금리가 대표적입니다.

은행에서는 단기 자금이 부족하면 CD를 발행하여 단기 자금을 조달하며 이렇게 조달된 금액은 다시 대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CD를 발행하여 그 금액으로 다시 대출을 하주기 때문에 적어도 예대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대출금리를 CD금리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CD 금리가 인상되면 대부분의 대출 금리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코픽스 이전엔 CD금리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 역할을 했습니다. 과거 양도성예금증서의 발행이 많을 때에는 CD금리만으로 은행의 비용 산정을 하는 것에 무리가 없었지만 현대에는 은행들의 자금 차입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CD금리만으로 정확한 비용이 산출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2010년 2월 16일 부터 코픽스가 CD금리를 대체해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됐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CD 금리를 포함한 다른 금리와 과거 부동산 지표들 간의 그래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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